상속등기 비용 계산기
부동산을 물려받을 때 드는 취득세와 등기 비용을 계산합니다. 상속세와는 별개로 내는 세금입니다.
상속등기 예상 비용
15,215,000원
적용 취득세율 2.8%
- 취득세
- 14,000,000원
- 지방교육세 (0.16%)
- 800,000원
- 농어촌특별세 (0.2%)85㎡ 이하 면제
- 0원
- 등기신청 수수료
- 15,000원
- 국민주택채권 할인료 (어림)
- 400,000원
- 합계
- 15,215,000원
무주택 가구라면 10,000,000원을 아낍니다
상속인 가구가 주택을 갖고 있지 않으면 세율이 2.8%에서 0.8%로 내려갑니다. 요건에 해당하는지 관할 시·군·구청에 확인해 보세요. 위에서 ‘주택 · 무주택 가구’를 골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상속세가 0원이어도 취득세는 냅니다
상속세는 국세로 재산 전체에, 취득세는 지방세로 부동산 등 등기가 필요한 재산에 따로 매깁니다. 별개의 세금이라 상속세 대상이 아니어도 부동산을 물려받았다면 취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기한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입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률은 시가표준액 구간과 지역에 따라 달라, 여기서는 즉시 매도할 때의 할인료를 어림으로만 보여 드립니다. 실제 금액은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법무사에게 맡기면 보수가 별도로 듭니다. 농지 상속 감면과 지분 상속의 안분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상속세와 취득세는 다른 세금입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지점입니다. “우리는 상속세 대상이 아니라던데 왜 세금 고지서가 오나” 하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 상속세 — 국세. 남긴 재산 전체에 매김. 공제가 커서 대부분 0원.
- 취득세 — 지방세. 부동산·자동차 등 등기·등록이 필요한 재산에 매김. 공제가 없어 물려받으면 낸다.
둘 다 신고기한이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로 같습니다. 챙길 때 함께 챙기면 됩니다.
상속은 세율표가 따로 있습니다
매매로 집을 사면 1~3%, 다주택자나 조정대상지역이면 8~12%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상속은 2.8% 단일입니다. 다주택자여도 중과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큰 감면이 하나 있습니다. 무주택 가구가 주택을 상속받으면 0.8%입니다. 세율이 3분의 1 아래로 내려갑니다. 시가표준액 5억이면 1,400만원이 400만원이 되니 차이가 1,000만원입니다.
부모님 집을 물려받는 무주택 자녀가 흔한 경우라, 해당되는지 꼭 확인해 볼 만합니다. 요건 판정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에서 합니다.
과세표준은 시가표준액
매매는 실제 거래가액이 과세표준이지만, 상속은 거래가 없으니 시가표준액을 씁니다. 주택은 개별·공동주택가격, 토지는 개별공시지가입니다.
실거래가보다 낮은 것이 보통이라 세금도 적게 나옵니다. 값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계산기에는 이 값을 넣으세요.
등기를 미루지 마세요
상속등기 자체에는 법정 기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집니다.
등기가 안 되어 있으면 그 부동산을 팔 수도, 담보로 쓸 수도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상속인이 또 사망하는 경우입니다. 상속인의 상속인까지 협의에 참여해야 해서 인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연락이 안 되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진행이 막힙니다. 수십 년 방치된 시골 땅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상속세를 안 내는데 취득세도 안 내나요?
- 냅니다. 둘은 완전히 다른 세금입니다. 상속세는 국세로 남긴 재산 전체에 매기고, 취득세는 지방세로 부동산 등 등기·등록이 필요한 재산에 매깁니다. 상속세가 0원이어도 아파트를 물려받았다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이걸 몰라 가산세를 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 Q. 실거래가로 계산하나요?
- 아닙니다. 상속은 거래가 없으므로 시가표준액을 씁니다. 주택은 개별·공동주택가격, 토지는 개별공시지가입니다. 실거래가보다 낮은 것이 보통이라 세금도 그만큼 적게 나옵니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매매로 살 때보다 세율이 낮은가요?
-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매매는 1~3%(다주택·조정지역은 8~12%)이고 상속은 2.8% 단일입니다. 1주택자가 저가 주택을 살 때보다는 높지만, 다주택 중과세율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무주택 가구가 주택을 상속받으면 0.8%로 가장 낮습니다.
- Q. 등기를 미루면 어떻게 되나요?
- 취득세 신고기한(6개월)을 넘기면 무신고가산세 20%와 납부지연가산세가 붙습니다. 등기 자체에는 법정 기한이 없지만, 등기를 하지 않으면 그 부동산을 팔거나 담보로 쓸 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 상속인이 또 사망하면 관계가 복잡해져 훨씬 어려워집니다.
- Q. 형제끼리 공동명의로 해야 하나요?
- 협의분할로 한 사람 앞으로 할 수도 있고 지분대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공동명의는 나중에 팔 때 전원의 동의가 필요해 분쟁 소지가 있습니다. 다만 한 사람에게 몰아주면 나머지가 대가를 받는 경우 증여로 볼 여지가 있으니, 협의분할 단계에서 정리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나
- 지방세법 제11조 제1항 제1호 (상속으로 인한 취득)
- 상속으로 인한 부동산 취득의 세율은 2.8%(농지는 2.3%)입니다. 무주택 가구가 주택을 상속받는 경우에는 0.8%로 경감됩니다. 매매와 달리 다주택·조정대상지역 중과세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지방세법 제150조 (지방교육세)
- 취득세 과세표준에 취득세율에서 2%를 뺀 세율의 100분의 20을 적용해 계산합니다. 상속 취득의 경우 0.16%입니다.
- 농어촌특별세법 제5조
- 취득세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 부과되며, 과세표준 기준으로는 0.2%입니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은 면제됩니다.
- 지방세법 제20조 (신고 및 납부)
-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무신고가산세 20%와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됩니다.
- 과세표준 — 시가표준액
- 상속은 무상취득이므로 실거래가가 아닌 시가표준액을 과세표준으로 합니다. 주택은 개별주택가격·공동주택가격, 토지는 개별공시지가입니다.
농지 상속의 감면, 1가구 1주택 감면의 세부 요건 판정, 지분 상속 시 지분별 안분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률은 시가표준액 구간과 지역에 따라 달라 즉시 매도 시 할인료를 어림으로만 표시합니다. 법무사 보수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확정 세액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와 위택스에서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 — 직접 따라가 보세요
아래는 위 계산기가 실제로 거치는 단계입니다. 같은 값을 넣으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유주택 자녀가 아파트 상속 · 시가표준액 5억 · 84㎡
- 1.취득세 = 5억 × 2.8% = 1,400만원
- 2.지방교육세 = 5억 × 0.16% = 80만원
- 3.농어촌특별세 = 85㎡ 이하라 면제
- 4.등기신청 수수료 15,000원
→ 세금 1,480만원 + 수수료
무주택 자녀가 같은 아파트를 상속받으면
- 1.취득세 = 5억 × 0.8% = 400만원
- 2.지방교육세 = 80만원
→ 세금 480만원 — 유주택보다 1,000만원 적습니다
전용 102㎡ 아파트 · 시가표준액 8억
- 1.취득세 = 8억 × 2.8% = 2,240만원
- 2.지방교육세 = 8억 × 0.16% = 128만원
- 3.농어촌특별세 = 8억 × 0.2% = 160만원 (85㎡ 초과)
→ 세금 2,528만원
이런 점을 자주 놓칩니다
실거래가를 넣으면 세금이 과대 계산됩니다
상속 취득세의 과세표준은 시가표준액입니다. 시세 10억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7억이라면 7억을 넣어야 합니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속세 신고와 취득세 신고는 창구가 다릅니다
상속세는 국세청(홈택스), 취득세는 관할 시·군·구청(위택스)입니다. 한쪽만 하고 끝난 줄 아는 경우가 있으니 둘 다 챙기세요.
농어촌특별세는 면적으로 갈립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면제됩니다. 84.9㎡와 85.1㎡가 다릅니다. 등기부나 건축물대장의 전용면적을 확인하세요. 주택이 아닌 토지·상가는 면적과 무관하게 부과됩니다.
무주택 감면은 '가구' 기준입니다
상속인 본인뿐 아니라 세대원 전체가 주택을 갖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배우자나 함께 사는 자녀 명의의 주택이 있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요건이 까다로우니 미리 세무과에 확인하세요.
확인처와 갱신
이 계산기는 위에 적은 기준을 코드로 옮긴 것이며, 경계값 중심의 자동 검증 테스트를 두고 운영합니다. 기준이 개정되면 계산 로직과 이 설명을 함께 갱신합니다. 마지막 갱신: 2026-08-19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확정 금액과 자격 판단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